졸업 후 학생들은 작곡가, 직업연주가, 교수 혹은 교사, 방송국PD, 음악매니지먼트 사원, 음반제작자, 재즈연주자, 뮤지컬 · 오페라 배우, 광고음악 · 멀티미디어 코디네이터, 음향설계사(Sound Designer), 영상음악(영화, 드라마, 다큐멘터리), 음악PD 혹은 코디네이터, 음향엔지니어 등 전통적인 음악분야는 물론, 첨단 문화산업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.
4차산업혁명과 급변하는 문화예술 트렌드 환경에 부응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생산과 유통, 기획 제작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